대림통상, 전국 44개 A/S 지정점·AI 상담으로 고객 서비스 강화

19 hours ago 4

증권 > 기업정보 대림통상, 전국 44개 A/S 지정점·AI 상담으로 고객 서비스 강화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10.15 15:06 [사진제공 = 대림통상] 욕실 및 주방 건자재 전문기업 대림통상이 전국 44개 A/S 지정점과 24시간 AI 상담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우며 고객 서비스(CS)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있다.대림통상은 제품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A/S 과정에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권역별 지정점을 밀착 운영하는 한편, AI 보이스봇과 챗봇을 도입해 문의 접수부터 현장 조치까지 유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현재 대림통상은 수도권 25개, 영남권 12개, 중부권 7개 등 전국 총 44개의 A/S 지정점을 가동 중이다. 지역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접수 후 48시간 내 서비스 완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익일 조치율은 95% 수준에 달한다.특히 채널톡 기반의 통합 상담 환경에 AI 보이스봇과 챗봇을 결합해 24시간 공백 없는 응대 시스템을 갖췄다. 단순·반복적인 문의는 AI 시스템이 자동으로 처리하고, 전문적인 현장 서비스가 필요한 사안은 즉시 지정점으로 연계해 효율성을 높였다.실제로 올해 상반기(1~6월) 대림통상에 접수된 고객 문의는 총 10만32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AI 보이스봇과 챗봇이 처리한 건수는 3만6,095건으로 전체 인입 건수의 약 36%를 차지하며 상담 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같은 기간 전체 고객 문의에 대한 누적 응대율은 92%를 기록했으며, 특히 4월과 5월에는 96%의 높은 응대율을 달성했다.서비스 완료 이후의 품질 관리 체계도 눈에 띈다. 대림통상은 서비스 처리 이력의 전산 업로드율을 98%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단 한 번의 방문으로 현장 조치를 완결하는 재방문 방지율은 97%를 기록하고 있다. 접수부터 현장 방문, 최종 조치 결과까지 모든 이력을 전산화해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대림통상 관계자는 “제품의 우수성만큼이나 구매 이후의 신속하고 정확한 사후 관리가 고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충지”라며 “전국 44개 지정점과 AI 기반 상담 시스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상규 기자 대림통상이 전국 44개 A/S 지정점과 24시간 응대 체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고객 서비스 대응...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