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는 소상공인 법률지원…바른은 ESG 교육 [로앤비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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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8 18:10 수정2026.04.28 18:10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28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대륙아주, 소상공인연합회와 법률지원 협약

김진동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오른쪽 세번째)와 이왕재 소상공인연합회 상근부회장(네번째) 등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제공

김진동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오른쪽 세번째)와 이왕재 소상공인연합회 상근부회장(네번째) 등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제공

고물가·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가 28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 디지털센터에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와 '소상공인 법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연합회가 폐업 예정이거나 불공정거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대륙아주에 지원을 요청하면, 대륙아주는 법률자문과 피해구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합회와 회원사들이 사업 과정에서 겪는 법률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대륙아주는 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법률지원 사업 수행자로도 선정돼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 대상 법률자문·채무조정과 불공정거래 피해구제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김진동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는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전문적인 법률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른, PS&M과 컴플라이언스·ESG 교육 맞손

왼쪽부터 피에스앤마케팅의 이지선 수석, 이건택 팀장, 김재환 교육사업담당임원, 법무법인 바른의 이동훈 대표변호사, 이형진 변호사, 이준희 소장, 박상오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제공

왼쪽부터 피에스앤마케팅의 이지선 수석, 이건택 팀장, 김재환 교육사업담당임원, 법무법인 바른의 이동훈 대표변호사, 이형진 변호사, 이준희 소장, 박상오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제공

법무법인 바른은 이날 피에스앤마케팅(PS&M)과 컴플라이언스·ESG 교육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공정거래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기업 규제가 강화되고 ESG 공시 의무가 확대되면서 임직원·협력사 대상 교육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바른의 법률 자문 전문성과 PS&M의 인적자원개발(HRD)·조직개발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내재화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컴플라이언스·ESG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임직원 법무 이슈 교육, 중소협력사 맞춤형 내재화 프로그램 운영, 고객사 공동 발굴·마케팅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공급망 ESG 실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법률 리스크 진단과 HRD 기반 실행력을 한 패키지로 제공하는 통합 교육 모델을 구축, 대기업 원청사부터 중소협력사까지 아우르는 '공급망 전체 컴플라이언스 교육 체계'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선언적 교육을 넘어 실제 조직 문화와 행동의 변화로 이어지는 실행형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모든 사람이 전문가라고 생각하며, 부조리 속에서도 목표를 찾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부터 자산을 불리고, 열심히 일하고, 시비를 가리고, 협력을 이뤄내는 모든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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