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러닝 플랫폼 '런데이' 운영사 땀과 협업해 러너를 위한 특화 상품 '런데이 하나카드'를 출시했다.
런데이 하나카드는 실제 달린 거리에 따라 하나머니를 적립한다. 런데이 앱에 기록된 월 누적 달리거리를 기준으로 1㎞당 200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 하나머니까지 적립할 수 있다.
구독 서비스와 커피·베이커리, 편의점 등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서도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신청은 런데이 앱에서 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말까지 카드를 발급받으면 사용등록일을 포함해 3개월 동안 전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러닝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참가 접수가 마감된 'MBN 서울마라톤'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이달 31일까지 런데이 하나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총 1500명에게 참가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달리면 달릴수록 혜택이 커지는 러닝 특화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러닝을 통해 혜택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상품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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