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건근공 '대수술' 밑그림 나온다…조직 재설계·인력 재배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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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용역 완료…새 조직 청사진 도출이재명 정부 기조 등 '경영환경 변화' 대응'2026~2030년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추진사업 분석해 '핵심사업 정의·우선순위 선정''인력 재배치 방안·중장기 증원 전략' 마련 등록 2026-10-07 오후 4:23:04 수정 2026-10-07 오후 4:23:04 가 가 이 기사는 2026년10월07일 15시22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건근공)의 경영전략 전반을 손질하는 체질 개선책의 밑그림이 다음달 나올 예정이다.건근공 조직개편 밑그림이 담긴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 결과가 다음달 초에 나오면 향후 조직 운영 방향과 인력 운용 전략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건설근로자공제회 사옥 (사진=김성수 기자)'2026~2030년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추진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중장기 발전계획 개편 및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다음달 초 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맡았으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다.건근공은 이번 용역을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2026~2030년 중장기 경영전략체계(발전계획)를 새롭게 수립한다.건근공이 바라본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는 크게 '정책적 측면'과 '경영적 측면'이 있다. 우선 '정책적 측면' 변화는 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중 고용노동 분야의 핵심 과제로 수립된 '제5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2025~2029년)'이 있다. 이 계획은 건설경기 위축과 청년층 취업 기피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4대 핵심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4대 핵심 추진과제는 △신규 인력 유입 및 성장 지원 △숙련 기능인력 양성 및 지원체계 강화 △기본적 근로 여건 보장 △외국인력 도입 관리체계 정비다.또한 '경영적 측면' 변화는 관세·고환율 등에 따른 대외정세 불안과 건설경기 회복 둔화, 인공지능(AI) 대전환 등이다. 이에 따라 건근공은 기존 경영 전략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조직 체계를 전반적으로 진단하며, 연도별 목표를 재설정할 계획이다.또한 조직 진단과 업무량 분석을 토대로 조직 구조를 재설계하고, 인력 재배치 방안과 중장기 증원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건근공 사업 중 유사한 민간·공공기관 대비 차별화 방안을 제시하며, 전략방향·과제에 부합하는 핵심성과지표(KPI)를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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