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청혼 커플 체포…멕시코 고속도로에서 연료 탱크 '펑'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보기만해도 아찔한 높이의 미국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 복면을 쓴 러시아 커플이 나타났습니다. 목숨을 건 청혼에 나선 건데, 곧장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상협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 검은 옷차림에 복면까지 쓴 남녀가 맨손으로 고층 빌딩을 오릅니다. 첨탑 끝엔사랑의 힘이 힘에 대한 사랑을 이길 때 세계 평화가 온다는 문구가 적힌 깃발을 걸었습니다. 잠시 뒤 첨탑 아래 구조물에서 남성이 무릎을 꿇고 반지를 전하고, 서로를 꼭 안습니다. 고공 스턴트를 하는 러시아 커플이 443미터 높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몰래 침입해 청혼 퍼포먼스를 벌인 겁니다. 뉴욕 경찰은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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