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마련은 올해 안에…15억 이하 중저가·청약 노려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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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 적기는 언제로 보는가'라고 질의한 결과. 한경DB

한국경제신문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 적기는 언제로 보는가'라고 질의한 결과. 한경DB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7명은 내 집 마련에 나설 가장 적합한 시기로 '연내'를 꼽았다. 최근 전·월세 공급 부족으로 수도권 임대차 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능한 한 빨리 주택을 구매하라는 게 전문가 조언이다. 꾸준한 청약 도전도 내 집 마련을 위한 필수 항목으로 꼽힌다.

한국경제신문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 적기는 언제로 보는가'라고 질의한 결과 72%(36명)는 '연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답했다. '내년 상반기'라고 답한 응답자는 10%(5명)였고, 4%(2명)는 '내년 하반기'를 꼽았다.

'당분간 주택 구매 보류'를 선택한 전문가는 6%(3명)로 집계됐다. 나머지 4명은 주관식 서술을 통해 '수도권이면 빠를수록 좋다', '상급지는 신중하게, 중·저가 이하 지역은 빠르게', '정책 방향성이 안정화되는 시점', '지역마다 다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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