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오늘(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에너지·환경 이슈와 맞물린 중소기업들의 사업 환경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시절 '태양광 산업 홀대'를 문제 삼자,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과도하게 쟁점화했던 점을 거론하며 맞섰습니다.정진욱 민주당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중기부의 역할 확대를 강조하면서 "오래된 숙제가 있다. 윤석열 정권이 정치적 의도를 갖고 특정 산업을 초토화한 경우가 있다"며 "태양광 산업이 대표적이다. 그 피해를 고스란히 중소기업이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이어 "(태양광 산업에 피해를 준) 시작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