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대통령 되고 재산·명예 다 잃어"…김건희 여사 눈물의 최후진술

2 hours ago 1
공직·이권 청탁을 대가로 각종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김 여사는 오늘(9일) 서울고법 형사15-3부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 최후 진술에서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해 자리나 사업 기회를 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윤 전 대통령과 일을 해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부족한 처신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면서도 "하지 않은 일까지 인정할 수는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건강 문제도 호소했습니다.김 여사는 "몸이 많이 아파 누워만 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