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송해나, 정작 5년째 솔로…“얼굴 보고 키는 180cm 이상” (가정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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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스튜디오456’ 캡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456’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나는 SOLO’ MC 송해나가 5년째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송해나는 1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456’에 공개된 ‘가정밥문’에 출연해 조서형 셰프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해나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남자 친구 없는지 5년. 공식적으로 진짜 5년 됐거든요”라고 답했다. 중간에 썸은 있었지만 실제로 사귄 사람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오랜 기간 연애를 하지 않은 이유도 털어놨다. 송해나는 “마지막 연애는 좀 회복 기간이 길었어요”라며 “마지막 연애에는 제가 되게 많이 좋아하고 했던 사람인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456’ 캡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456’ 캡처

이어 “헤어짐에 있어서 회복기가 좀 길었어요. 거의 한 1년 갔어요”라며 “한 2, 3년간은 내가 그 전의 사람과 비교하게 되더라고요”라고 고백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았다고 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얼굴 많이 봐 가지고”라며 귀여운 ‘밤토리상’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키는 180cm 이상에 운동을 즐기고, 보수적이면서 남자다운 성격의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7년생인 송해나는 모델로 데뷔한 뒤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ENA·SBS Plus ‘나는 SOLO’,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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