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정원 딸린 집 최초 공개…“바자회 수익 1800만원, 한부모 가정 도와”

6 days ago 10

배우 김혜은이 유튜브를 통해 거실과 정원, 드레스룸 등 집 안을 공개했다. 유튜브 ‘그냥해!은’ 화면

배우 김혜은이 유튜브를 통해 거실과 정원, 드레스룸 등 집 안을 공개했다. 유튜브 ‘그냥해!은’ 화면
배우 김혜은이 넓은 거실과 정원, 옷으로 가득 찬 드레스룸을 공개하며 한부모 가정을 돕기 위해 매년 바자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그냥해!은’에는 ‘면세점 뺨치는 맥시멀리스트 김혜은의 리얼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혜은은 탁 트인 전망을 갖춘 거실과 정원을 비롯해 집 안 곳곳을 소개했다.

배우 김혜은이 유튜브를 통해 거실과 정원, 드레스룸 등 집 안을 공개했다. 유튜브 ‘그냥해!은’ 화면

배우 김혜은이 유튜브를 통해 거실과 정원, 드레스룸 등 집 안을 공개했다. 유튜브 ‘그냥해!은’ 화면
거실에는 오랜 세월 보관해온 클래식한 가구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김혜은은 남편의 할아버지가 사용했던 문갑과 나전칠기 장롱을 5년 전 인테리어 공사 당시 콘솔로 리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놓을 곳이 없어 고민하다가 리모델링해서 콘솔로 만들었다”며 “버린 것을 생각하면 아깝기도 하지만 리폼하는 데도 돈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배우 김혜은이 유튜브를 통해 거실과 정원, 드레스룸 등 집 안을 공개했다. 유튜브 ‘그냥해!은’ 화면

배우 김혜은이 유튜브를 통해 거실과 정원, 드레스룸 등 집 안을 공개했다. 유튜브 ‘그냥해!은’ 화면
딸의 취향을 반영해 만든 방문도 공개했다. 손잡이가 없는 문을 설치하고 내부에서 잠글 수 있도록 했지만, 문틈이 있어 밖에서도 방 안이 보인다고 했다.김혜은은 “아이가 친구들과 통화하면 부모는 어떤 친구를 만나는지 궁금하지 않느냐”며 “본인은 문을 잠갔지만 틈이 있어 다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옷과 각종 소품이 가득한 드레스룸에서는 매년 진행하는 자선 바자회 준비가 한창이었다.

배우 김혜은이 유튜브를 통해 거실과 정원, 드레스룸 등 집 안을 공개했다. 유튜브 ‘그냥해!은’ 화면

배우 김혜은이 유튜브를 통해 거실과 정원, 드레스룸 등 집 안을 공개했다. 유튜브 ‘그냥해!은’ 화면
김혜은은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돕기 위해 1년에 한 번씩 바자회를 한다”며 “지난해 수익금이 1800만 원을 넘었다. 꽤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여섯 번 정도 열었는데 오픈런도 생겼다”며 “동네 어머님들이 줄을 많이 서주셔서 재미가 붙었다”고 전했다.

대본을 연습하거나 혼자 시간을 보내는 개인 공간도 공개했다. 연습실에는 화장품과 각종 뷰티 기기가 놓여 있어 평소 피부 관리에 공을 들이는 김혜은의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배우 김혜은이 유튜브를 통해 거실과 정원, 드레스룸 등 집 안을 공개했다. 유튜브 ‘그냥해!은’ 화면

배우 김혜은이 유튜브를 통해 거실과 정원, 드레스룸 등 집 안을 공개했다. 유튜브 ‘그냥해!은’ 화면
김혜은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그냥해!은’을 열고 배우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가족과 집, 요리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그는 채널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엄마가 김치를 정말 잘 담그신다”며 “올해가 가장 젊을 때이지 않나. 엄마와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배우 김혜은이 유튜브를 통해 거실과 정원, 드레스룸 등 집 안을 공개했다. 유튜브 ‘그냥해!은’ 화면

배우 김혜은이 유튜브를 통해 거실과 정원, 드레스룸 등 집 안을 공개했다. 유튜브 ‘그냥해!은’ 화면
이어 “‘이 나이에 뭘 해’라는 생각보다는 아직 내가 건재하다는 의미를 찾고 싶다”며 “마음과 몸이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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