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모 HM그룹 회장 "디벨로퍼 역량 다 쏟아부어 일상이 특별한 단지 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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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모 HM그룹 회장 "디벨로퍼 역량 다 쏟아부어 일상이 특별한 단지 지을 것"

“단순한 주거 공간을 입주민 삶에 더 큰 가치와 만족도를 더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한모 HM그룹 회장(사진)은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역세권, 우수한 교육 환경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 초대형 단지 규모에 걸맞은 조경과 커뮤니티가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에 공급되는 ‘도안자이센텀리체’는 신도시의 인프라와 갑천생태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 회장은 차별화 포인트를 외관 및 조경 등 단지 전반에 걸친 ‘압도적 스케일’을 꼽았다. 그는 “자이 브랜드만의 일관된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예술적인 외관 조형미를 적용했다”며 “일부 동에는 대전의 야경을 아름답게 수놓을 옥탑 경관조명을 설계해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랜드마크를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0가구가 넘는 단지인 만큼 조경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김 회장은 “단지 진입부 웰컴 가든과 중앙부에 광활하게 펼쳐진 잔디광장, 수변공간을 바라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엘리시안 가든’ 등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단지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시설에도 차별화를 뒀다. 시그니처 커뮤니티 공간인 ‘클럽 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GX룸,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로 채워진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향 배치) 판상형 구조로 채광·통풍을 좋게 한다. 김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디벨로퍼 역량을 이번 도안자이센텀리체에 쏟아부었다”며 “공간 혁신과 압도적 조경, 품격 높은 특화 시설을 통해 입주민이 일상에서 매일 특별함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주거 명작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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