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최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언행을 지적하며 국회 윤리위원회를 속히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논란이 된발언은 어제(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왔습니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을 상대로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한 질의하는 과정에서 김태규 의원은 "부엉이바위 영화 하나 만듭시다"라고 말했습니다.부엉이바위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9년 서거한 장소입니다.이후 김태규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솔 진보당 의원, 민주당 의원 등과 언쟁을 벌이는 중 "부엉이 바위에 긁혔나"라고도 발언했습니다.법사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김태규 의원의 발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