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에서 부장검사 등을 지낸 김진혁 전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7기)가 법무법인 SP의 대표 변호사로 합류했습니다.김 변호사는 지난 3월 검찰을 떠나면서 "서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마지막으로 지난 20여년 간의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소임을 다하고 변호사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됐다"고 밝혔습니다.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지난 2008년 서울중앙지검에거 검사 업무를 시작했습니다.이후 법무부 검찰국 형사기획과 검사,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대검찰청 반부패부 검찰연구관 등을 지냈고, 지난 2025년에는 서울서부지검에서 형사5부 부장검사를 역임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이른바 '사법농단' 수사팀 일원으로 전직 대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