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투표자 수 조작 전국 단위…최소 4만 표 이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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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한 뒤 이를 해당 시간대에 정정하지 않고 다른 시간대와 다른 투표소의 투표자 수에 반영한 사례가 기존에 알려진 4개 지역 외에 전국 8개 지역에서 추가로 확인됐습니다.국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존에 알려진 김포·의왕·진천·시흥 외에도 서울 성북구와 용산구, 인천 미추홀구와 검단구, 충청권 등에서 유사한 사례가 추가로 파악됐습니다.서울 성북구선관위는 투표 당일 오전 8시 투표자 수를 집계하면서 전 시간대 투표자수 6007명에 총 20개 동 가운데 1개 동(석관동) 투표자 수인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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