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오빠 호칭' 양 씨에 "카페서 알게된 친한 후배…부정청탁 없어"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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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첫 출근 이후 나흘 만에 다시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7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그는 우선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브로커로 지목된 양 모 씨에 대해서는 "카페 같은 곳에서 손님으로 처음 알게 됐다"며 "성공한 여성 사업가로서 존중하고 친한 후배로 지내온 건 맞다"고 설명했습니다.다만 식약처에 부정한 청탁을 한 사실은 없다며 "그 사실은 검찰 결정서에 명확히 기재돼 있다"고 강조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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