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42세 안 믿기는 구릿빛 비키니…자기관리 대단 [DA★]

7 hours ago 1

김빈우, 42세 안 믿기는 구릿빛 비키니…자기관리 대단 [DA★]

방송인 김빈우가 남다른 건강미를 뽐냈다.

김빈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한 여름 휴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름. 얘들아 너무 즐거웠다. 그치? 가족은 내 전부”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속 그는 42세에도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2년생인 김빈우는 2003년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불굴의 차여사’ 등에 출연했다. 2015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9년 예능 ‘아내의 맛’에서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SNS 및 공구 활동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