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할 ㈜한화 순익 1조 … 현대百 영업익 30% 급증

1 hour ago 1

증권 > 기업정보 기업분할 ㈜한화 순익 1조 … 현대百 영업익 30% 급증 (주)한화가 올 3분기에만 당기순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와 인적분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업양도이익 덕분이다. (주)한화는 3분기 별도 기준으로 매출 8420억원과 영업이익 52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8%, 영업이익은 19.8% 줄었다. 인적분할 이후 처음 나온 분기 실적이다. 반면 순이익은 1조117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302억원) 대비 37배로 불어났다. 지난 8월 1일 단행한 인적분할에 따른 사업양도이익 영향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날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조1723억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94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1% 늘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이 증가하고 패션·명품·하이엔드 주얼리 등 주요 상품군의 판매 호조 영향으로 백화점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종합상사기업 LX인터내셔널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4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8%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1872억원으로 15.1% 증가했다. 실적이 개선된 배경으로는 자원·물류사업의 거래 물량 확대를 꼽았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GS리테일은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3조314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전했다. 영업이익은 132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8.9% 늘었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3분기 매출 8148억원과 영업이익 181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4개 분기 연속 8000억원대를 유지했다. 이노션은 이날 올해 3분기 매출 2559억원과 영업이익 492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2% 감소했다. [박대의 기자 / 서동철 기자] (주)한화가 올 3분기에 사업양도이익 반영으로 순이익이 급증했습니다. 인적분할 후 첫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대폭 늘었습니다. 일회성 분할 이익과 본업 이익 감소가 맞서며 향후 손익 흐름에 시선이 갈립니다. 현대백화점이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 94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고객 증가와 패션 및 명품...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