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사건 발생 6개월 만에 대표이사 등 13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이 공장 내부에 방치한 기름때가 불쏘시개 역할을 했고, 불법 증축한 공간에서는 불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피해를 키웠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공장 건물 전체가 검은 연기에 갇혔습니다. 대전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발생 6개월 만에 경찰이 대표이사 등 1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가연성 물질인 찌꺼기와 기름때를 장기간 관리하지 않은 채 방치했습니다. 화재 수신기를.. |

【 앵커멘트 】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사건 발생 6개월 만에 대표이사 등 13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이 공장 내부에 방치한 기름때가 불쏘시개 역할을 했고, 불법 증축한 공간에서는 불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피해를 키웠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공장 건물 전체가 검은 연기에 갇혔습니다. 대전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발생 6개월 만에 경찰이 대표이사 등 1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가연성 물질인 찌꺼기와 기름때를 장기간 관리하지 않은 채 방치했습니다. 화재 수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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