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선수의 병역특례 관련 언행이 논란을 빚자 정치권에서도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여야 모두에서 병역특례 기준 재설계부터 제도 폐지까지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국회 차원의 제도 개편 논의가 본격화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도입된 지 53년이 된 만큼, 시대 변화에 맞춰 제도의 기준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대단한 성취이고 박수받아 마땅하지만 금메달에 대한 축하와 병역특례는 다른 문제"라며 "시대가 달라진 만큼 기준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