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수상·BTS 협업 원해"…이제는 이재의 시간

1 week ago 9
【 앵커멘트 】 전 세계를 열광시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작곡가 이재가 한국을 방문해 K-팝 아티스트에게 함께하자며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우리 음악의 위상을 실감한다며 오스카와 그래미 수상에도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심가현 기자입니다.【 기자 】- "I'm done hiding, now I'm shining.Like I'm born to be." (이제 더는 숨지 않아. 빛나고 있어. 빛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10년 넘는 연습생 생활에도 끝내 데뷔에 실패했던 지망생 이재가 금의환향하며 국내 팬 앞에 섰습니다.▶ 인터뷰 : 이재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루미'역- "떨어져도 it's ok (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