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영웅은 우리 곁에

3 hours ago 2
시뻘건 불길에 뒤덮인 집앞으로 다가가 거침없이 문을 여는 경찰관. 하지만,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열기에 선뜻 발을 들이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망설임도 잠시뿐, 흐르는 땀을 닦아내더니 곧장 연기 속으로 몸을 던집니다. 잠시 뒤, 경찰관은 네 살배기 여자아이를 품에 안고 나오는데요,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엄마가 열 살 아들의 손을 잡고 필사의 탈출을 합니다. 가족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 경찰관은 다시 불길 앞으로 돌아가 불을 끄기 시작하는데요. 당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하지 않아 자칫 큰일이 날 뻔했는데, 이웃의 발 빠른 신고 덕분에 경찰이 제때 도착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출처 : X @omoeler..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