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직위원장 8명 선정…용인갑 양향자-윤재복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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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 뉴스1 국민의힘이 6일 ‘당원 직선제’를 통한 조직위원장 선출을 실시한 경기 용인갑, 서울 관악갑, 충북 청주 서원 등 9개 지역의 조직위원장 경선 지역 등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당내에서 관심을 모았던 경기 용인갑은 양향자 최고위원과 윤재복 경기도당 부위원장 간 결선투표를 실시하게 됐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이날 조직위원장 경선 지역 9곳을 대상으로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경선은 해당 지역 책임 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 동대문갑에서는 이필형 후보, 성북을에서는 이진수 후보가 경선에서 각각 승리했다. 관악갑은 하종대 후보가 이겼다. 인천 서을은 신성영 후보, 경기 남양주을은 김희성 후보, 경기 안성시는 김의범 후보, 충북 청주 서원에서는 윤희근 후보, 전북 완주-진안-무주에서는 이인숙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국민의힘은 경선 결과에 따라 최다 득표자를 조직위원장 선정 대상자로 결정했고, 향후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양 최고위원과 윤 부위원장, 이동섭 전 의원 간 3인 경선이 실시됐던 경기 용인시갑은 1위 후보의 득표율이 50%에 미달, 양 최고위원 간 윤 부위원장 간 결선투표를 이달 8일 실시할 예정이다.국민의힘은 정희용 사무총장을 조강특위 위원장으로 임명해 2028년 총선을 대비해 사고당협을 중심으로 조직위원장 임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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