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대구로 유치” 지역 5개 의약 단체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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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실증 기반 구축 강점 15일 대구 중구 동인청사에서 민복기 사단법인 인공지능(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대구 유치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대구 의료계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유치에 힘을 모았다. 사단법인 인공지능(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15일 대구 중구 동인청사에서 지역 5개 의약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시원 대구 유치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중심으로 의료 연구개발과 실증·사업화 기반이 구축돼 있어 국시원 업무와 연계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대구에는 의료기관 3820곳과 의료인력 4만700여 명, 상급종합병원 5곳이 밀집해 있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이 이달 말 개소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연수원의 기술 연수 시설과 국시원의 국가시험·평가 기능을 결합하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인 실기 평가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시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등 보건의료 공공기관의 연계 이전에도 나설 방침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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