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지율이 15%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성인 1005명을 전화 면접 조사해 이날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2주 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48%, 국민의힘은 3%포인트 떨어진 15%로 나타났다.
NBS 정례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작년 8월 장동혁 대표가 선출된 후 20~25%를 기록해오다 올해 2월 4주 때 처음 20% 아래로 떨어진 17%로 집계됐다. 이후 17~18%를 기록하다가 이번 조사에서 15%까지 떨어진 것이다.
이는 국민의힘이 2020년 9월 창당(당명 변경)한 이래 최저 지지율이다. 기존 국민의힘 최저 지지율은 대선 패배로 상실감이 이어진 지난해 8월 1주차 조사의 16%였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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