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서 국무총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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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국가철도공단,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서 국무총리상 입력 : 2026.09.10 16:26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이 복잡했던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서비스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공단은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지식 경영을 통해 정부 혁신과 기업 경쟁력 향상 성과를 창출한 기관을 발굴·시상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대국민 서비스 및 일하는 방식을 효율화한 사례를 중점으로 공모했다.공단은 올해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절차를 철도종합정보시스템(RAFIS) 기반의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국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는 철도보호지구(철도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에서 굴착, 건축물 신축 등의 행위를 하는 경우 철도안전법에 따라 철도보호지구 관리자인 공단에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다.기존에는 신고 접수부터 결과 확인까지 총 11단계의 절차가 필요했다. 이에 공단은 모든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문서 생산량을 기존 1만 9224건에서 2136건으로 88.9% 줄였다. 또 약 30일이 소요되던 처리 기간도 22일로 단축됐다.아울러 신고인이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처리 단계별 진행 상황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자동 안내했으며, 관련 법령·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약 200건의 상담 시나리오를 반영한 인공지능(AI) 챗봇도 구축했다.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업무혁신을 통해 확보한 역량을 철도시설 보호와 고위험 공사 현장점검 등에 집중하겠다”며 “디지털 전환의 성과가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으로 귀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태희 기자 철도보호지구 신고 처리 현황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카카오의 카카오알림톡이 활용되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종합정보시스템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 효율을 높였습니다. 공공 부문의 모바일 알림 서비스 도입은 기업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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