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더딘 이유 3가지…구조대원 철수 반복·뻘밭·네팔 수색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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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필사의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각종 변수로 속도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2차 홍수 가능성에 구조대가 철수를 반복하고 있고, 도로가 뻘밭으로 변하면서 중장비 진입 자체가 어렵습니다. 왜 구조가 더딘지 이한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 강물이 주변을 집어삼킬 듯 빠르게 흐르자, 지켜보던 주민들이 서둘러 몸을 피합니다. 홍수 발생 닷새째인 현지 시각 30일, 새벽에 내린 폭우로 네팔 보테코시강이 범람한 모습입니다. 2차 홍수 위험에 대피한 건 구조대원들도 마찬가지, 밤새 수색 작업을 몇 번이고 중단해야 했습니다.▶ 인터뷰 : 네팔 정찰대원- "어제(현지 시각 30일) 저녁까지 진행되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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