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000명 넘은 네팔·中 대홍수…한국인 실종자 수색은 아직 성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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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기후공습 사망자 1000명 넘은 네팔·中 대홍수…한국인 실종자 수색은 아직 성과 없어 업데이트 : 2026.09.01 22:43 닫기 네팔 홍수로 진흙에 뒤덮인 가옥. [연합뉴스]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홍수로 인한 전체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현지에서는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이 총력전으로 펼쳐지고 있다.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청은 이번 홍수로 인한 네팔 내 사망자가 1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국 측 사망자 16명을 포함한 전체 사망자는 총 1019명으로 늘어났으며 양국을 합친 실종자 수는 4462명에 달한다.구조 당국은 도로와 교량이 파괴되어 고립된 지역에 헬기 등 항공기를 투입해 최소 1만1000여 명을 구조했다. 현재 전력과 통신이 점차 복구되면서 고립 지역이 줄어들고 있으나 여러 수력발전소 시설이 두꺼운 진흙에 뒤덮이면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특히 생존의 골든타임인 72시간이 훌쩍 지나면서 생존자 발견 가능성이 차츰 희박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 가운데 한국인 실종자 9명이 발생한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일대에서도 수색 작업이 긴박하게 이어졌다. 현지의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이날 네팔군과 함께 헬기와 드론, 첨단 탐지 장비를 동원해 공중과 도보 수색을 벌였으나 안타깝게도 아직 실종자들의 구체적인 소재는 확인되지 않았다.정부는 피해 현장의 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외교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관계자로 구성된 44명 규모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이날 밤 현지로 파견할 예정이다.구호대는 현지 도착 즉시 기존 신속대응팀과 협력해 한국인 실종자 집중 수색 및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홍수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으며, 현재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네팔의 사망자는 1003명, 중국 측 16명을 포함해 전체 사망자는 1019명이며 실종자는 4462명에 달한다. 정부는 한국인 실종자 수색을 위해 44명의 해외긴급구호대를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며, 신속대응팀과 협력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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