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서 신호 대기 중인 차 4대 '쾅'…부산신항서 20대 감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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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전의 한 교차로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차가 맞은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넉 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부산신항 부두 변전실에서 불이 나 작업 중이던 20대 노동자가 감전돼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안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 부서진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새어 나옵니다. 대전의 한 교차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신호 대기 중이던 맞은편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혈액을 채취해 음주 운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화물차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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