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 공원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어린이날 악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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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인천의 한 공원에서 2살 아이를 묻지마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 아동은 이마에 피멍이 들고 뇌진탕까지 보였는데, 아버지는 "어린이날이 악몽이 됐다"며 울분을 터뜨렸습니다. 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공원에서 놀던 한 아이가 비둘기를 보고 두 팔 벌려 해맑게 달려갑니다. 그런데 한 남성이 아이에게 다가오더니, 갑자기 손을 들어 있는 힘껏 아이를 내리칩니다. 아이의 몸은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지고 놀란 아버지는 다급히 아이에게 뛰어갑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어제(4일) 인천의 한 공원에서 2살 아이가 일면식도 없는 60대 남성에게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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