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어서 범행 충동"…광주 한복판에서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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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 새벽,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여고생이 숨지고 또래 남학생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피의자는 혼자 걷고 있는 피해자를 보고, 범행 충동이 생겼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인도입니다. 길 한복판에 하얀색 비닐이 펼쳐져 있고, 그 아래로 혈흔이 선명합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20대 남성이 17살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습니다. 피해자와는 모르는 사이지만 비명을 듣고 달려온 17살 남학생도 흉기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스탠딩 : 강진우 / 기자- "사건 현장입니다. 길 건너 왼쪽에는 아파트 공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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