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수시 접수 ‘먹통’ 구제 대상은 25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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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8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9.14 서울=뉴시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6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원서 접수 시스템이 마감 직전에 ‘먹통’이 되는 등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해 피해 구제 대상이 잠정적으로 250명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면서 “오늘 (오전) 10시까지 구제 신청이 접수된 것은 모두 1200여 건“이라며 ”잠정적으로 구제 대상이라고 파악하는 것은 이 가운데 250여 건”이라고 말했다.앞서 11일 오후 5시 50분경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서버가 다운됐다가 오후 6시 20분이 돼서야 원상 복구됐다. 오후 6시 원서 접수 마감을 10분 앞두고 접속자가 몰리면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교협은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라 접수 마감을 오후 7시로 1시간 연장했다.그 사이 먼저 접수한 수험생들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됐다. 1시간 연장 동안 접수한 수험생들과 비교했을 때 타 대학 경쟁률 등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불이익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형평성 논란으로 이어졌다.이에 교육부는 로그인·원서 작성·저장·결제 시도 등의 전산 기록을 토대로 구제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구제 신청은 이날 오후 6시에 마감한다. 교육부는 집계 후 최종 구제 대상 규모를 발표할 예정이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함께미래 리더스 동아광장 이원주의 하늘속談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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