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다이소 ‘납품업체 갑질’ 추가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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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조혜선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다이소. 뉴시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의혹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 4월 20일 조사 이후 140여일 만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했다. 공정위는 아성다이소가 정당한 사유 없이 납품받은 상품을 반품하는 등 재고 부담을 납품업자에 떠넘겼는지 등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공정위는 또 아성다이소가 납품업체에 경제적 이익 제공을 요구했는지와 판매촉진행사에 들어간 비용을 부당하게 부담시켰는지 등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성다이소는 별다른 반발 없이 공정위 조사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공정위는 4월에도 아성다이소 등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보완을 위한 추가 조사 성격이다. 당시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과 관련해 전반적인 확인 차원에서 조사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이상우, 발달장애 큰아들 근황 공개…“가족 유대 더 깊어져” 2이종범, ‘연예인 며느리’ 가능성 묻자 “그건 아내에게 물어봐야” 3용혜인黨 시·도당 사무실이 농장·아파트…주진우 “정당 취소 사유” 4[오늘의 운세/9월 8일] 5“이미지 좋은 박항서를 이용했나”…신문선, 축구협회 주먹구구 행정 비판 6‘팔로워 260만’ 유명 女방송인 사형 선고…그녀의 이중생활 7한소희 “마흔 전 결혼하고파…2세 위해 잘생긴 배우자 원해” 82만원짜리 탁구채를 7만원에…중학생 등친 문구점의 최후 9걷기가 유일한 운동이라도 건강 유지에 충분할까? [바디플랜] 10‘야차룰’로 10대 2명 상대한 20대女 사망…싸움 강요 2명 구속 1용혜인黨 시·도당 사무실이 농장·아파트…주진우 “정당 취소 사유” 2靑, 김승원·용혜인 지명철회 선그어…“인사청문회 거쳐야” 3용혜인黨, 비례의원직 사퇴 일축…“새로운 선례 만들어지는 것” 4“최재성 文이 신임…안 풀리면 도와달라고” 양씨 녹취 또 나왔다 5李 “아내가 꼭 찍어오래서”…전도연과 셀카 찰칵 6이소영, 시의원 후보들에 고액 후원금 받아… 野 “공천 헌금 의혹” 7김민석·송영길 “관종” 공세에…한동훈 “새천년NHK 룸살롱 출신 오빠들” 8김혜경 여사, 佛수도원 찾아 한국인 수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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