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S&D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일원에 분양한 '공덕역자이르네'가 1순위 청약 접수에 6639명이 몰리며 평균 79.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공덕역자이르네는 전날 실시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83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639건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2㎡A타입으로 13세대 모집에 1301명이 몰려 100.08대 1의 경쟁률을 달성했다.
앞서 지난 27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94세대 모집에 6662건이 접수돼 평균 70.87대 1, 생애최초 유형은 268.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소형 상품 위주로 공급해온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했던 자이르네가 이번 분양을 통해 시장 이미지를 쇄신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지는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48~59㎡ 총 178세대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8일(금)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쿼드러플 역세권인 공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기가 높은 염리초등학교 학군과 마포구 내 대표 학원가로 꼽히는 대흥동 학원가, 경의선숲길을 공유한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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