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미사일 안 쓰고도 드론 격추…미군, 이란에 '방공 전술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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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의 저가 드론에 맞서기 위해 특수 화기와 탄약을 장착한 전술 차량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30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최신 단거리 방공 시스템인 '해병대 방공 체계'(MADIS)가 미군의 안티드론(드론 무력화) 작전에서 점차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MADIS는 차세대 합동경량전술차량(JLTV) 2대에 탑재된 스팅어 미사일, 30㎜ 기관포와 첨단 레이더, 지휘통제 시스템으로 구성됩니다.이는 현장 지휘관에게 기관포, 미사일, 전자전 등 여러 선택지를 제공해, 막대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드론을 격추할 최선의 방법을 고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MADIS는 근접 신관이 장착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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