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감소·의대 정원 증가⋯최상위 자연계 합격선 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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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원서 접수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상위권 자연계 학과의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현역'인 고3 재학생이 작년보다 줄어든 데다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라 의대 모집인원이 늘면서 최상위권 수험생의 의대쏠림이 강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오늘(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수능 가늠자로 꼽히는 지난 6월 모의평가(모평)에 응시한 재학생은 39만 1,412명으로 작년 같은 시험 때보다 2만 2,273명 줄었습니다.황금돼지띠(2007년생) 영향으로 지난해 고3 학생 수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가 올해 다시 평년 수준으로 돌아온 것입니다.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가 자사 모의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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