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6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충남지부 소속 조합원들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전교조 충남지부에 수사관 5명을 투입해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지난달 치러진 교육감 선거 당시 전교조 소속 관계자들과 현직 교원, 교육 전문직 등이 특정 후보를 홍보하거나 경쟁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해당 의혹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최근까지 관련 조사를 진행해 왔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