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이 오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보육원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 교통순찰대는 지난 30일 수원시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경동원’을 방문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및 경찰장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보육원에 경찰 홍보 물품과 간식을 전달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눈높이 교통안전 교육’, 경찰오토바이 및 경호용 순찰차량 탑승 체험,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교통순찰대는 대통령 및 국내에 방문하는 국·외빈을 근접해 경호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오토바이 승무요원들로 구성돼 있는 만큼, 이날 행사도 경찰 예복 착용과 오토바이에 태극기를 부착하고 방문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경찰상과 경찰관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오늘 경찰관 아저씨들이 타고 온 오토바이와 경찰복이 정말 멋있었다”며 “저도 어른이 되면 경찰관이 돼 나쁜 사람들을 잡고 싶다”고 말했다.
위동섭 남부청 교통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교육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 및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을 갖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협약을 통해 매년 지속적으로 교육과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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