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에 공급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가 최고 13.8대 1,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접수를 마쳤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청약 접수 결과, 81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012건이 접수돼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타입에서 나왔으며, 28가구 모집에 388건이 몰리며 1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이 외에도 모든 타입들이 고르게 좋은 성적으로 마감됐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계약금 5%와 1000만 원 정액제(1차)를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수서광주선의 실시계획 승인 고시로 강남 생활권이 가시화되면서 수요자들에게 확신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51만㎡ 규모의 쌍령공원 속에 세계적인 건축 거장 리차드 마이어의 설계 철학을 담아낸 만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주거 가치가 청약 흥행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롯데캐슬만의 차별화된 내·외관 설계, 세대 창고 제공 등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단지 내부는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집약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세대별 전용창고 제공이다. 아파트 지하에 세대별로 독립된 창고 공간을 마련해 부피가 큰 캠핑 용품, 골프백, 계절 가전 등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유리난간, 통창 설계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단지 외관을 구현했으며, 실내에서도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 타입별로 워킹 케어 선반, 현관 창고, 대형 팬트리 등 수납과 생활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아파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층 복층 설계와 대형 펜트하우스도 공급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꾸며진다.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은 물론이고 입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고품격 사우나 시설도 들어선다. 또한 입주민들이 담소를 나누는 다이닝카페,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독서실,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마련돼 편리한 생활을 지원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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