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첫 재판서 "윤 파면, 국민 다 안타까워해" [짤e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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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입니다.1. 공천헌금 의혹 '건진법사' 첫 재판 출석2018년 지방선거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첫 재판이 오늘(7일) 열렸습니다.전 씨는 재판을 마친 후, 윤 전 대통령의 파면과 관련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반인한테 그런 거 묻는 것 아니다"라면서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안타까워하고 그런 것이지 뭐"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전 씨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의 당내 경선에 출마한 정 모 후보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2. 조기 대선 6월 3일 잠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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