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7개동 전소·2명 사망…건조한 날씨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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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기 포천에서는 공장 7개동이 전소했고, 연천 단독주택에선 2명이 숨졌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이성식 기자가 모았습니다. 【 기자 】 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건물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멀리서 보일 정도로 연기가 확산하자 긴급히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도 발송됐습니다. 오늘(1일) 낮 12시 45분쯤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2시간 50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건물 7개동이 전소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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