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인파로 꽉 찼다"…성수 포켓몬 행사 긴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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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5.01 14:44 수정2026.05.01 14:50

사진=소셜미디어 X 캡처

사진=소셜미디어 X 캡처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1일 열린 포켓몬 메가페스타에 대규모 인파가 몰려 행사가 중단됐다.

포켓몬코리아는 이날 오전부터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성수동 일대에서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을 개최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 X(옛 트위터)에서는 방문객들로 거리가 가득찬 사진이 확산했다. 앞 사람을 따라거나 비집고 지나가지 않으면 이동이 어려울 정도였다.

인파는 '서울 스템프랠리 이벤트' 과정에서 더욱 몰린 것으로 보인다. 스탬프 랠리는 특정 장소에서 스탬프를 수집하는 활동이다. 스탬프를 모으면 혜택을 받는다. 이벤트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31일 오후 8시까지다.

주최 측은 인파가 몰리자 안전상의 이유로 행사를 중단했다. 포켓몬코리아는 '서울 스탬프랠리 이벤트 중지' 공지를 통해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상의 이유로 이벤트가 잠정 중단됐다"고 밝혔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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