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불가마로 변한 서울 '40도 육박'…내일 폭염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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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일이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지만 가을 기운은커녕 폭염이 더 강력해졌습니다. 서울은 오늘 한낮에 40도에 육박했습니다. 도심 자체가 거대한 불가마 같았는데요. 내일은 더 더워져 40도를 넘을 거란 관측까지 나옵니다. 신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의 수은주는 아침부터 30도를 웃돌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강렬한 햇볕이 쏟아지는 거리에선 시민들이 양산과 손선풍기에 의지한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인터뷰 : 정재원 / 서울 영등포구- "습식사우나에 들어갈 때 뜨거운 공기가 훅 들어오는 것처럼 사우나에 들어온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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