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 퇴로 없이 보름째…경찰, 지하통로 무단침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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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 사태에 항의하는 잠실 개표소 앞 집회도 어느덧 보름째입니다. 집회가 장기화하면서 정치색을 배제하자는 목소리보다, 부정선거를 전면에 내세운 구호가 커지고 있습니다. 개표소는 여전히 봉쇄된 가운데 누군가 지하 통로로 무단 침입한 정황이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가 진행 중인 시각에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봉쇄 집회가 한창입니다. (현장음)-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 속에서도 집회는 오늘(19일)로 보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3시쯤부터는 갑작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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