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 일주일째…핸드볼경기장 체육단체 출근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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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위대가 일주일째 봉쇄 중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체육단체 직원들이 오늘(11일) 업무 재개를 위해 모였으나, 시위대의 항의로 경기장 진입을 하지 못했습니다.핸드볼경기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개표소로 사용된 곳입니다. 시위대 체육단체 직원들이 '부정선거 주요 증거물'인 투표용지를 빼돌릴 수 있다며 이들을 포함한 모든 인원의 진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경기장 내에 사무실을 둔 체육단체 직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장 앞에서 "일터에 돌아가고 싶다", "최소한의 일이라도 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이에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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