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료기기전시회, 4055만 달러 수출계약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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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원의료기기전시회, 4055만 달러 수출계약 ‘역대 최대’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올해 4055만 달러(약 547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강원도는 지난 4일 막을 내린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에서 총 405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이뤄졌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계약 품목은 피부미용기기와 인공지능(AI) 체형분석기, 고압산소치료기 등이다.강원도는 전시회에 앞서 온라인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대 1 매칭을 지원하는 등 사전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네오바이오텍, 바이오프로테크, 메디아나, 씨유메디칼시스템 등 강원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이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최근 기술개발 분야 최고 권위의 ‘IR52 장영실상’을 받은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도 참가해 고압산소치료기 기술을 소개했다.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의료기기 인허가 포럼에서는 미국과 유럽, 일본의 인허가·임상연구 전문가들이 현지 제도와 시장 진출 전략을 설명했다. 모델하우스 형태로 꾸민 ‘스마트 메디홈’ 특별관에서는 의료기기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기업 7개사가 참여한 할인기획전도 열어 일반 관람객의 참여를 넓혔다.2006년 시작한 강원의료기기전시회는 매년 30여개국에서 1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찾고 있다. 수출계약 규모도 2022년 1755만달러에서 2023년 2064만달러, 2024년 2469만달러, 지난해 3614만달러에 이어 올해 4055만달러로 5년 연속 증가했다.우상호 강원도지사는 “세계적인 의료기기 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메디아나가 참가한 전시회에서 수출계약 규모가 4055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메디아나는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의료기기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참가사별 계약 배분과 납품 조건이 실제 매출 반영 폭을 가르는 변수로 꼽힙니다. 씨유메디칼이 강원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4055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냈습니다. 강원지역 의료기기 기업으로서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업계에서는 전시회 성과가 개별 수주로 이어지는 규모와 품목 구성을 두고 시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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