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우주 기업 인튜이티브머신스의 주가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의 계약 소식에 크게 뛰었다. 월가는 매수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NASA 의존에 따른 변동성은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튜이티브머신스는 전 거래일보다 14.68% 오른 20.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인튜이티브머신스의 주가는 14.93% 상승했다.
주가 상승의 직접적 계기는 NASA와의 계약 체결이다. 인튜이티브머신스는 1억8040만달러 규모 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은 NASA의 상업용 달 탑재체 서비스(CLP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월가에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NASA가 추진하는 달 탐사용 차량(LTV) 사업도 향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다.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사업 대부분이 NASA 계약에 의존하고 있어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이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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