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헌법·정의로 민주공화정 지켜내…놀라운 민주주의 회복력”

17 hours ago 2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 출처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 출처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통령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전원일치 파면 결정을 내리자 “놀라운 민주주의 회복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헌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민주공화정을 지켜냈다. 모두 국민 덕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나라 걱정으로 밤잠 이루지 못하며 노심초사했던 국민들께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속히 계엄사태가 남긴 상처와 후유증을 치유하고 통합과 안정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적으로 되찾은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히 하며 보다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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