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벌써 스물셋…웃으니 母 똑 닮았네 [DA★]

3 weeks ago 10

사진출처=최준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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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해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제 슴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에 가디건을 입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엄마 최진실을 똑 닮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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