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형 구축함 ‘강건호’ 원산항 취역…김정은·김주애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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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5000톤급 신형 구축함의 두 번째 함인 ‘강건’호의 취역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밝혔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5000톤급 신형 구축함의 두 번째 함인 ‘강건’호의 취역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밝혔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두 번째 5000t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동해 함대 배치 및 취역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해군력 강화와 핵무장화를 거듭 강조했다.북한 노동신문은 7일, 동해 원산항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5000t급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 기념식이 전날(6일) 열렸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5000t급 신형 구축함의 두 번째 함인 ‘강건’호의 취역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밝혔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이번 행사는 한·미·일 3국의 다영역 연합해상연습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개시일이자 북한 정권수립일(9월 9일)을 앞두고 진행됐다.김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강건호는 이미 서해함대에 인도된 ‘최현호’와 함급 및 무기체계가 동일하다”며 “동해 해상무력 집단에 정식 취역한다는 사실과 동해 해군기지 건설 정보는 적들에게 명백한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과거 일제 강점기 직후 김일성 주석이 입국 시 이용했던 ‘개선호(푸가초프호)’가 닻을 내렸던 원산항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 “조국해방의 닻이 내려진 곳에서 해양강국 건설의 닻을 올렸다”고 평했다. 북한이 5000톤급 신형 구축함의 두 번째 함인 ‘강건’호의 취역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밝혔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또한 “장비한 무장의 한계로 적국 함선들이 주권해역 변두리를 횡행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던 과거는 다시없을 것”이라며, 동해 수역에서의 안보 위협에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북한이 5000톤급 신형 구축함의 두 번째 함인 ‘강건’호의 취역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밝혔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 위원장은 특히 해군의 핵전력 운용 가능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그는 “우리 해군의 핵무장화가 실현됐다”며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핵전쟁 억제력을 바탕으로 다각적이고 효과적인 핵전투 체계 운용을 실전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그러면서 “해군무력 강화를 위해 중요한 계획을 실행 중이며, 8개월 후에 다시금 세상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해 향후 추가적인 신형 함정 진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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