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육상선수권, 허들 선수들의 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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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국가대표 김경태(밑에서 세 번째) 등 남자 허들 선수들이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 예선 2조에서 역주하고 있다. 13초95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친 김경태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선수 중엔 예선 1조에서 뛴 김주호가 개인 최고기록(13초71)을 작성하며 결선에 올랐다. 이 종목 결선은 29일 열린다.

구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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